싸우면서도 티카티카가 좀 있었으면 좋겠네


란인가 뭔가하는 공순이년 스토리에선 기계파괴할 때마다 걔가 욕하고, 이쪽에선 그거 파괴한 수감자가 반응하고


그런 스토리상 아나운스가 있었으면 좋겠음


변화없이 피돼지 새끼들 계속 잡는 건 좀 지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