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잠들어서 8시 쯤 깨고 씻고 나가니 9시 20분 인데 가는 내내 졸리고 옆에 트럭놈들 계속 차선 넘어오고 그래서 진짜 이 악 물고 운전해서 도착한 다음 카드 받아서 중식 먹을 곳 예약하고 팀원들 공지 넣고 하니까 정말 죽을 맛 이라 안마시던 커피 까지 마시면서 버텼다.
일 끝내고 예약 한 곳 가서 식사 받고 오는데 또 트럭 새끼들 야랄이라 위험했음.
지금은 밥 먹고 간단하게 씻고 침대임.
살고 싶으니까 슬슬 자야겠다
으헤...잘자콘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