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야할걸 봐도 못본척하고 부끄러움이라는것도 모르고 도덕관념이랄것도 없는게 딱 중국인하고 별다를게 없다 생각한 이후부터 머릿속에서 중국인 이미지가 지워지지가 않음...



대륙의 조율자(주석) 습근평과 그의 따까리 공산당원들

맛만 있다면 벌레나 수세미부터 사람 심지어는 아기까지 쳐먹는 인간들

공산당이 지정한 규칙을 어긴 자들을 지구끝까지 추적해 신비하게 만드는 공안

국가에 기술이나 정보접근권을 넘김으로서 자국내에서 공산당의 용인 아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기업들

23구의 마라탕 요리사 장첸

공산당 고위간부에게 음식을 만들어주는 8인의 셰프

교주의 지령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파룬궁 수련자들

대륙 전체에 깔린 감시카메라와 안면인식 기술등의 비윤리적인 특이점

보스에 개기면 바로 목을 날려버리는 삼합회

공산당의 존속을 가능케 만드는 규격외의 특이점 뉴클리어 봄

권력을 잃고 실각한채 뒷방 늙은이가 되어버린 전직 조율자(주석) 후진타오

갑자기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름 힙해보였던 애들 이미지가 다 구질구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