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까지 따라가서 안전하게 등교시키고 집에 와서 조용하게 신문 읽으려다가 안젤리카한테 잔소리 듣고


대충 협회 같은데서 고문직으로 일하다가 퇴근 시간에 같이 퇴근하던 올리비에랑 같이 아이 하교시키러 가고


아이 학교 갔는데 푸른또라이가 말걸고 있길래 가서 드랍킥 날린.후 싸우는 동안 올리비에는 애 챙기고


이후 찾아온 안젤리카한테 둘 다 혼나는 동안 올리비에는 애한테 사탕 사주고


그리고 롤랑한테 그런 행복한 거울 세계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