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하고 매끄럽게 공생...이라는 것부터 가능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에너지 생산량 보면 계속 갔으면 잘 사는 회사가 되긴 했을듯

그런 회사인데 아인 목적은 결국 빛을 뿌리는거였고 회사는 그걸 위한 부수적인 수단이었을 뿐이지

본사만 그런 목적이였고 지부들은 그냥 에너지 팔아먹는게 목적이였음 근대 그래도 그렇게 안한거 보면... 그냥 사람갈아서 쓰는게 더 싸다는거일듯

냅두자니 아깝다 생각돼서리

에너지 장사 이외의 목적이 없는 지부에서 그런걸 안쓴거 보면 TT2보다 신입사원이 훨씬 값쌌던거겠지

결국 걔네 터지고 10창난 회사 여럿 생기는 분위기라 잘사는 회사는 맞았을듯..?

프문이 롭톱2 예정이라고 하긴 했으니까 신L사에서 환상체랑 부대끼는거 쌉가능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