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때도 그러더니, 삼조때도 그래서 말해봄
수감자들이 몇명인데, 곧 뛰어내릴게 분명한 삼조가 떠들고 옷 벗을 동안 왜 안막지?
유리때는 유리가 뭔가 해보려고 그런거라 그렇다쳐도, 삼조는 막을순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야기의 희생양 뭐 그런거야?
어지간히 좆같네 ㅋㅋ
유리때도 그러더니, 삼조때도 그래서 말해봄
수감자들이 몇명인데, 곧 뛰어내릴게 분명한 삼조가 떠들고 옷 벗을 동안 왜 안막지?
유리때는 유리가 뭔가 해보려고 그런거라 그렇다쳐도, 삼조는 막을순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야기의 희생양 뭐 그런거야?
어지간히 좆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