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눈물 속에서 뒤틀림이 된 삼조가 튀어나와서, K사 연구소 꼭대기에서 전부 밀어버릴 줄은 누가 알았겠냐...

난 또 4-49 스테이지가 허공이길래
알폰소 이사가 헬리콥터 타고 우리들 데리러 온 줄 알았는데
그 상태로 그냥 수직낙하하는 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