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로쟈. 사실상 개인스토리는 도시에서는 흔하디 흔할 스토리에
그마저도 유로지비가 반을 먹어버린 스토리

일반스테이지 내용도 쉬어가는 스토리라 재미는 있었지만 정작 스토리 본인이 아무 임팩트가 없어져버려서
이제 남아버린건 그저 말괄량이 둘째 느낌

아 하나 더 남았네.
우리에게 거던 바바야가를 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