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가는길 히스.
이하 호요요로 통칭하는 집으로가는길은.
"영원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떠도는데 캐릭터를 고통주기 좋아하는 프문은
캐서린이랑 못만나는걸 아예 못박듯이
히스에게 호요요를 줌으로써 암시할듯
그리 생각해보면 외외로 그럴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