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후기를 바로 폰으로 올렸는데 

이번에 제대로 써볼려고 함

일단 방문 날짜는 저러하다.


바로 오후에 복무결재 상신하고 지령 받으러 감


참고로 오피스텔에 있어서 주차장 사용 가능한데 

지하 맨 아래층까지 가야했던걸로 기억

외제차 겁나 많아서 긁으면 망한다는 생각으로 운전함 ㅋㅋㅋ













이건 식사를 마치고 나서 나올 때 찍은 건데, 아마 처음 가보면 알겠지만 여기에 줄을 서있는 사람이 많아서 못찾지는 않을 거임 

한 2분정도 늦게 간듯 ㅎㅎ 


늦어도 방문 기념품은 챙겨주더라


갠적으로 운전해서 갔기때문에 무알콜 셋 먹음 

내부는 카페와 식당 부분이 분리되어 있는데 음료가 먼저 나옴 

나같은 경우 허니티....


지금 날씨에 허니티라니 ㅋㅋㅋㅋ


암튼 허니티가 먼저 바로 나옴


위에 저건 산딸기인줄 알았는데 떡에 약간 사탕가루 묻힌 느낌임 달달함



전체적인 무알콜 세트

허니티(산딸기떡먹은), 고기스튜, 체리쥬스, 고기튀김

고기가 먹고싶어서 고기메뉴를 먹었는데 불가 난 3시간 전에 팀장과 함께 우렁쌈밥정식을 먹었지...



고기스튜는 떡튀김이랑 같이 나와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음 아마 공복에 먹는게 좋을 듯 

고기에는 뼈가 없어서 먹기가 좋았고 간같은건 적당했음


고기 튀김 

바삭하고 맛있었다. 소스는 양념치킨소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굿즈 존 입장가능하다고 알려줌 장바구니 있어서 담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스탭한테 달라고 하는거임 


무드등 양품 검사(내껀 아님)




결제할때 아크릴 뽑기 가능한데 에스더 걸렸다. 갠적으론 잘 안쓰는 책장인디 ㅠㅠ 


근무지가 수원이라 적절하게 갔다올 수 있었음

아마 이번 달까지만 수원에서 근무 할 것 같은데 시간되면 한번 더 가볼까 생각중

운전하는 사람은 결제 후 꼭 카운터에 말해서 주차할인 받도록 하자!

안챙겨준다.


아마 다음에 한번 더 가면 디저트 류로 간단히 먹고 나올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