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데 애매한 자각몽? 비슷한 꿈을 꿨음

하얀색 나풀나풀한 드레스 입은 여자가 초원? 같은 곳에 서있는데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남자가 꽃다발을 들고 여자에게 다가가는 거임 나는 이때 관찰자? 비슷한 시점인거 같음

대충 둘이 만나서 웃는데 꿈에서도 다른사람 연애질을 봐야하냐 라는 생각에 빠졌는데 갑자기 여자쪽에서 날 보고 뭐라 말하고선 꿈이 깸

그나마 선명하게 기억하는 몇 안되는 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