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어....그게....)"





"어머 이번에는 파편상자로 정가치게?"





"호오...."


"째깍째깍..(요..요즘 거굴철 깎느라 거거던 못돈거 너도 알잖아...)"

"째깍!(그래도 방법이 하나있어 이걸 봐봐!)"







로쟈는 그대로 단테의 대가리를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