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림버스 유저들이랑 프문은 중소라서 만만하다고 패고 대기업들 상대론 꼬리 살랑거리면서 태세전환 하는거 보고 내심 존나 서러웠는데 그 고통을 알아주시고 기사로 써서 세상에 알려주신 참기자님께 박수드립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