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삿갓 인격 스토리 보면



좌의정의 호위무사에 발탁되고 우의정 코 앞까지 싹다 베어버리면서 돌파 하면서 정작 타겟은 눈치도 못챌정도


명칭이 이따구려라 그렇지 옛날 관직으로 쳐도 매우 높으신분들이기도 하고 도시 로 치자면 최소 날개 이사급 인사 일텐대 호위를 아무나 맡기지 않을 뿐더러

그 호위들을 썰어버리면서 만약 하려고 했다면 타겟의 모가지를 따버릴수도 있었음

좌의정이 뫼삿갓이 우의정을 따랐으면 운검이 됐을거라며 최강의 해결사 후보중인 운검을 거론했었는대


해결사로 치자면 1~2급에 준하는 존재 였던것 아닐까?


1급은 날개도 원하는 인재들이고 2급도 따져보면 도시에서 낮은 무력은 아닐텐대

결론


김삿갓이 최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