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취미생활이라고 할게 너무 없음.


가끔 유튜브를 보고 있으면, 외국엔 정말 다양한 활동들이 많음.


한국에도 예전에 있었던 로봇 배틀이라던지 수백명 규모의 대규모 에어소프트 게임이라던지


갖가지 많은 다양한 취미들이 많지만, 한국엔 그런것들이 사라지거나 크게 알려지지조차 않음.


이런 여러가지 재밌는 활동들이 한국에서도 유행하면 좋겠는데, 그러기 쉽지 않아 보임.


하지만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락피킹은 특별한 커뮤니티는 없었으나 국내에서도 재미삼아 소규모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음.


하지만 락피킹 자체가 인식이 좋은것 또한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음지 문화를 양지로 꺼내 건전하고 보편적인 활동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졌음


그거 뿐이야.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