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있는 회사에서 수많은 겜들이 나와


어느정도 수익 빨다가 조용히 사그라들거나


꾸역꾸역 서비스하면서 잔돈이라도 빠는 그림을 많이 봤을거야


왜 이시대에 이정도 퀄밖에 안나온거지? 하는 겜들 많을거야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그놈의 투자자 요청 디벨롭이나 경영진 디벨롭에서 작게는 분기. 넓게는 년단위로 시간을 까먹기 때문이지


트렌드 빠르게 쫒는것만으로도 중박을 칠까 말까한 상황에서 자꾸 어줍잖게 아는 양반들이 고나리질을 해대서 출시가 늘어지는데


정작 자기네들이 폴리싱을 하기 위해 한 행동들이 즈그들 투자금 가치 떡락을 시킨건 아마 무덤 들어가기 전까지 모르겠지


저능한 새끼들 어떻게 투자자 경영진 됐냐


즈그들 회사에서 만드는게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