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걱정에 한숨부터 나오네,, 얼마 내면 되는 걸까?


지금까지 단톡으로 연락은 유지되지만 갠톡을 한 건 손에 꼽는 수준이고,

중학교 시절 친구지만 졸업 전에 전학을 갔음

지금 단톡은 중학교 동창이면서 야구 좋아하는 친구들의 단톡임

예랑이랑은 굳이 세어보자면 2년에 한 번 꼴로 보는 듯 (단톡 단체 야구경기장 직관)

앗 근데 청첩장을 성의없게 주는 게 아니라 만나서 밥 사면서 종이로 줄 것 같아 부담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