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서 위로 받고 싶은데


어딘가는 분명 또 나보다 더 끔찍끔찍한 새끼가 있어서 비틱이야!! 할거 생각하니까 말을 못하겠음...



진짜 진짜 말도 안되게 끔찍햇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