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구성이 원형인데 왔던길로 되돌아가지도 못하고 갈매기 4마리 구할때까지 계속 뺑이침

오픈 때 대기열 존나 길어서 3~4시간 대기하던 시절이 있었음
그때가 브금에 갈매기 소리 끼룩거리는거 넣어서 끼룩끼룩 온라인라고함

그리고 그 시절이 시즌1 둠강선 시절이라 ㄹㅇ 견뎌야했고

대사는 영광의벽 이후 실리안이 하던 선언 대사고

갈매기섬이 갈매기 + 초승달처럼 생겼는데 
섬입구는 초승달 우측끝에있고 NPC위치는 맵 구석 1시 끝에 있고 입구쪽으로 내려가면 먼길을 돌아돌아가야댐
근데 자꾸 NPC가 갈매기구해야한다고 내려보내는걸 10번인가 함

대기열때 끼룩 소리만 몇 시간씩 들어야되서 나온 드립임

오픈초 대기열 1만시절

시즌1때 갈매기소리 그때 rpg의 희망이라고 찬양받다가 유저구 아작남 나도접었고

오픈초 끼룩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