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매칭이었는데 내가 이 뒤로 매칭을 절대 안누른다.

상황은 카르코사 팔괘진이 계속 터져서 살펴보니까.

한 놈이 자꾸 한 자리에서 구슬을 쳐먹으면서 " 아 내 구슬" 이 지랄 떨길래 물어봤음.

구슬 왜 두 개씩 드셔요 - 하나도 못 먹음. 제 자리 지키고 있었는데

자리 지키는게 아니라 하나 먹고 넘어가는거에요 - 그니까 그걸 못 먹는다구요

그러니까 두 개 먹으니까 날아가는거에요 - 제자리 확인하고 먹으려는데... 

이러고 한번 더 터지고 바로 중단날림 ㅋㅋ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