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유물세트다

이번을 끝으로 여섯가지 모든 유물세트에 대해 다 알아봤고

이 다음 글은 유물세트 요약본

그다음은 뭘 쓸지 고민좀 하다 정보글을 싸지를거임

6. 파괴의 손아귀

마지막 여섯번째 세트 '파괴의 손아귀' 세트다

이 세트에 대해서는 거의 말할게 없는게 그냥 인기가 없는 세트기 때문임

2세트 효과는 회복효과시 인내증가

4세트는 세트 인내증가 20중시 회복

6세트는 4세트 회복시 공격력증가

한마디로 세트가 모이면 모일수록 뭔가 하나씩 더 생기는 세트옵션임

심지어 2세트옵션은 인내증가인데 25씩 총 20중첩 총 500의 인내를 올려줄 수 있음

근데 다들 알겠지만 인내는 걍 버리는 옵션이나 마찬가지임

500 인내정도로 뎀감 받을거면 걍 중갑착용 받는게 훨 나은게 이 겜 전투특성이라는건 다들 아는 수준

물론 아예 쓰레기 옵션까지는 아니고 뎀감은 챙겨질거임

심지어 2세트 옵션이 풀로 들어가야지 4세트 옵션이 들어가고

4세트 옵션이 발동이 되야 6세트 옵션이 발동이 되는 구조임

물론 서포터 특화셋이기 때문에 서포터들은 어렵지 않게 2세트 옵션을 올려줄 수 있을테지만

굳이 '갈망의 늪' 아덴획득률/공이속증가를 버리고 인내/회복옵션을 챙긴다....?

굳이??????

그래서 그런지 '파괴의 손아귀' 세트는 거진 안쓰는 버려지는 세트가 되어버린 세트임

언젠가 떡상을 노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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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머리/상의/하의 : 발탄

어깨/장갑 : 비아키스

파괴의 손아귀를 가는 직업 : 바드(서포터)/홀리나이트(서포터) <사실 이렇게 적어놨지만 얘네도 이거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