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레이크 - 샨디의 종족 요즈족의 본진. 남섬과 북섬으로 나뉘어짐. 파푸니카와 함께 유이하게 포튼쿨 열매가 자라는거 보면 여기도 열대지역일듯


쿠르잔 - 불의신 안타레스의 이름을 딴 산이 있는 곳. 과거 아크에 눈이 먼 세이크리아가 여기서 무리하게 아크를 꺼내다가 화산이 분출했고 아무도 못 사는 황폐한 땅이 되어버림. 사슬전쟁 이후에는 대악마 카제로스의 육신이 안타레스 산 아래 용암에 봉인되어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봉인이 느슨해지고 페트라니아의 영혼과 공명하면서 안타레스산이 데프프풋 한다고 함

플레체 - 예술가들의 땅. 아만의 어머니는 인간 예술가였음. 아만이 어릴적 살던 마을은 불탔고, 쿠크세이튼 퀘에서 플레체 출신 예술가가 나오기도 함
남바절 브금이 테일 오브 플레체인거 보면 여기도 스토리에서 풀리긴 할듯


그 외 지도에 이름은 없지만 린저씨들이 좋아하는 pvp대륙은 슈샤이어 산 너머에 있음
엘가시아는 신들의 세계 아래고 하늘로 향하던 카멘의 창이라는 대사를 보면 하늘섬 같이 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