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몇 게임사들이 간담회를 하면서


그중에 '미니'가 붙은 간담회가 몇개 보이고있는데


공통점은 하나임


분량의 문제가 아니라 참여자수의 문제라는거


코로나 이전시대의 간담회나 최근에 문제적으로 일어난 간담회의 경우엔


개발사(관계자)와 유저(대표측이나 다인)이 화상통화던 대면이던 마주하고 진행했지만


미니의 경우엔 공통적으로 '오프라인 관객(유저)'없이 순수 온라인으로


디렉터/캐스터만 나오거나 유저 극소수하고만 진행했음


요거는 간담회마다 약간씩 성향이 다르긴한데 머리수가 적다는 공통점정도가 보이길래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