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달빛조각사였나, 어디였나에서 나왔던 표현인 거 같음

지금 내 심정이 딱 그거임

너무 편해

맨날 Alt+ESC로 나오거나 스마트폰 그 짝은 화면에서 확대하고 ㅇㅈㄹ해서 모코코 모으다가 화면 왼쪽에 딱 이렇게 키워두니까 레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