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거 하는게 물론 좋긴한데
체방 약한 직업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을거야
한두대에 죽어버리면 힘도 빠지고 포션값 압박이 장난아니거든
그 직업들 아니면 겜하기 싫은 경우가 아니라면 체방 준수한 직업들 중에서도 취향 맞는게 있을꺼야
나중에 소위말하는 배럭이라는 부캐를 여럿 키우게 될테니 그때 해도 늦진않아

내가 건슬로 시작했다가 비아하드에서 벽 느끼고 워로드로 갈아탄 경우라서 내 이야기 해봤어

찍먹하는 친구들 있다면 취향 맞아서 정착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