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아비뉴는 섬마 받고나면  노래에 랩하는 거 추가되고


토토피아는 유저듷이 계속 언어 가르치니까  말할줄 안 동물들이 늘어나는 컨셉


별빛등대섬은 섬마따고나면 아예 배경음이 피아노곡으로 바뀌고


뭔가 내가 이 섬에서 확실히 무언가를 했다는 느낌이 오니까

가끔 섬에 들러도 뿌듯하더라


모험의서는 열때마다 100퍼 90퍼 이런거 빵빵한거보면  웃음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