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무지성 강화해서 1370 1415 안찍었으면 좋겠음

지금 악세값도 악세값인데  캐릭터, 게임이해도나 다른 분위기에 아직 녹아들지 못했는데

바로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상위컨텐츠 진입보다

재료 없어서 강화 못하는 타이밍에

섬의마음 한두개만 캐본다거나  섬 돌아보면서 퀘스트만 깬다거나  안깬 히든퀘 연계퀘 같은거 깨면서

천천히 했으면 좋겠음


나는  1340-70구간에서 재료도없고 골드도 부족하니까  별빛등대섬 연출이 그렇게 좋다길래 거기 섬마도 좀 캐보고   어디 섬은  크아하는 섬이라길래 가서 놀아보고 하면서  게임에 점점 빠지기되니까

숙제같던 내실도 재미 생기고 컨텐츠나 강화해야하는 스트레스가 좀 줄어드니까  게임하는 느낌도 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