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게임에 재미 느끼고 더 하고싶다고 느꺼지기 시작하면    카던 에포나 토벌만으로는  부족해서 게임 더 하고싶으니까

지난지역들 모험의서나  섬들 스토리 보러다니고 자기 캐릭터에 필요한거 있으면 그쪽 구하러 다니게되면서

천천히 하는거지

무슨 캐릭터 할라면 뭐뭐뭐 필요하다던데 내실하는거 너무 오래걸리고  겜할시간 없어서   힘들다고 하눈거보면


내실 이미지가 너무 큰 숙제처럼 변해버린거같음

자기가 소화가능한 크기부터 천천히 먹으면서 이해하고 좀더 큰것도 먹어보고 하는게 더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