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여유만 더 있었으면 클각이 보이지 않았을까 싶음


2넴에서 내가 삽질을 하지 않았다면 더 빨리 넘어가지 않았을까 싶음


글고 숙련된 조교들 보면서 좀 감탄했음 빨강이면 안쪽 안전이고 검정이면 바깥 안전인거


적대적을 꺼도 검방향이 안보이던데 ㅅㅂ 그거 보고 상황상황에 브리핑해주는거 좀 감탄했음


글고 석상 족보도 알고 있던데 이건 경험인가 족보를 외운건가


아무튼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