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맘터를 좋아해서 공부하러 독서실댕길때 1주일에 한번씩은 맘터를 먹으러갔었는데 이게 날마다 맛이다른거야


그래서 요일마다 시간마다 다르게 가봤었는데 월,화에 점심때가야 맛있었음


알고보니 정직원인 덩치좀있는 애기키우는 아줌마가 할때는 진짜 그렇게 맛있을수가없음


육즙 좔좔흘러나오고 존나 이게 햄버건가 싶을정도로 맛있음


근데 사장새끼나 알바생이 만들면 그냥 일반햄버거로 변해버림


1줄 요약: 같은가게라도 만드는사람에따라 맛 존나 바뀌는게 맘스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