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이나 다져볼까 하고 마침 언젠진 모르겠는데 받아놓은 페이튼이랑 거북섬 섬마 퀘를 깨러 갔었는데 (그때가 새벽 1시쯤)
9시 30분에 푸른바람의섬에서 말인형 찾는 본인을 발견함
정작 페이튼은 에포나 평판 필요하더라
말인형 씨발새끼들은 천상의하모니인가 불러달라고 지랄해서 끔
금강선 씨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