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데타인에 전호 떴다고 해서 아르데타인 가려고 부랴부랴 배타러 왔는데








배타는 실링이 부족함... 아 야발 하고 급한데로 루테란 배타고 머나먼 여정을 시작했고.


아르데타인에 도착 떠상위치 가니 채널도 바로 뚫리고 오 개이득 후딱사자 싶어서 바로 갔는데





ㅋㅋㅋㅋ 시발 실링 많을 떄 무지성으로 샀던게 이제보니 전호 8만실링 이었던거임 ㅋㅋㅋ 조졌다 싶어서..


창고에 있는 나의 추억



애니츠 비무제 인장을... 팔기로 했음... 전호도 소중해서 이 친구를 놔줬음




실링이 터무니가 없어서 있는거 없는거 다 팔았는데.... 돈이 부족함


시발...... 내 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