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정의의벽까지 밀고 어제 새벽에 무슨 검은수염? 인가 찾으러 가는대까지밈 스토리 진짜 졸라 개연성없음 성벽에서 삐에로악마들 졸라막았더니 갑자기 강경파 수도사? 띵 등장하더니 사람들 잡아다죽임 남의 나라 사람인데 잡아다가 죽여도 노상관인것도 어이없는데 사제놈 넘나 뻔하게 흑콰 배신 하아....


-ㅇ- 얼른나도 레이드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