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고 뭐고 파푸니카에서 멍 때리면서 지나가는 애들 커마나 구경 중임..


어차피 점검 한다니까 그냥 끄고 잠시 나갔다 와야겠다


온 몸에 힘이 없어..


이따 집 도착하면 오자마자 에어컨 켜고 숙제 조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