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 홀나임
어제밤 결국 벨가 트라이 끝에 포기했음
아르고스는 처음 파티 잘못 만난거빼고 2번째 파티에서 1번 전멸실수난거 빼고 바로 직행했었음
아르고스가 훨씬, 훠얼씬 쉽다라
일단 벨가는 눈에 안보여...
이펙트 다 끄고 해도 부정형에 빛/어둠 컨셉이라 번쩍거리고 그 피자 페턴이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다. 아르거스 피자는 우스운데.
1400 홀나임
어제밤 결국 벨가 트라이 끝에 포기했음
아르고스는 처음 파티 잘못 만난거빼고 2번째 파티에서 1번 전멸실수난거 빼고 바로 직행했었음
아르고스가 훨씬, 훠얼씬 쉽다라
일단 벨가는 눈에 안보여...
이펙트 다 끄고 해도 부정형에 빛/어둠 컨셉이라 번쩍거리고 그 피자 페턴이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다. 아르거스 피자는 우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