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본캐 전압 입히려고 배럭 4까지 키우다가 모든 여캐 전압 입히고 싶어서 모든 직업 여캐 배럭 키우다보니 배럭 10개를 만들었음.

근데 집안 사정이 생겨가지고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접어야할 정도로 바빠질 예정이라 전압 못사게됨

그래서 전압보다 속옷 염색 목표로 해서 로요일 몇번 돌고 다 입히는 목표 세워서 달성함

4개월동안 한 후기는 진짜 로아는 유저친화적 운영이구나 생각이 많이 들었고 로아 주컨텐츠인 군단장 레이드는 한적이 별로 없지만 오레하나 알고 뛰니까 레이드의 참맛을 처음 알아버려서 계속 하고 있었고 내실다지기로 수집을 모아서 컬렉션 채우기에 재미있었고 장기백이 있어서 부담없이 강화하니까 파괴되는 다른 게임보다 편하게 돌렸던거 같음

쉬면서 내실이랑 소서 스익하다가 내년 1,2월 복귀할때에 엘가시아나 아크 7개 모으면 큰일 생기는 스토리 나왔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빛강선님 흑화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우리 로아 별탈 없었으면 좋겠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