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토에 섬의마음 얻으러 갔다가

도박장에서 최고가되면 섬의마음을 준다는 말에 속아서

카드를 다루는 마술을 사용했던지라 도박에 자신있다고 도박장에 발을 들였지만

이미 카이지가 짜논 사기도박이어서 골드까지 다 털리니까  장비며 끌고온 배까지 다 잡혀서

완전히 빈털털이가 되는거임

결국 마지막까지 패배해서 페이토의 선원으로 일하는 계약서에 사인해서 말이 선원이지 노예같은 처지로 전락해서 살게되는거야


낮에는 바니걸 복장을 한채 선내 도박장과 주점에서 서빙을 하며 선원들과 다른 모험가들이  그 유명한 실린이 이런 누추한곳에서 일하는꼬라지를 아제나가 보면 뭐라고할지 기대되서 못참겠다는둥

실린이 이런곳에서 일하는걸 아제나가 알리가 있겠냐면서 점점 모욕적인 언행과 엉덩이나 가슴을 대놓고 주무르는둥

강도높은 유린행위들이 계속되었고

밤에는


갑판의 무대에서 옷이라고 말하기에도 민망한 앞치마와 속옷만을 착용한채 외설스러운 동작으로 춤을 추어야만했어 무대가 끝나고나면

우악스러운 손길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가슴에 돈을 꽂아주는둥

밤에는 밤대로 다른 유린행위들에 실린의 속은 점점 피폐해져가는거지

그렇게 힘들게 일하며 모은 급여로도 노예생활을 청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기에

다시 도박장으로 향한 실린은 또다시 빈털털이가 되고

챗바퀴 굴러가듯 벗어날수없는 상황이 계속되자 실린을 향한 취급들은 점점 선을 넘기 시작했고

주점에서 일하다가도 성욕을 참지못한 선원들이 실린을 선실로 끌고가 강제로 옷을 찢으며

거칠게 자지를 박아대도 아무것도 할수없던 실린은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아대며 이 행위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도하게되는거야

아무리 거칠게 박아대도 크라테르가 섹스를위해 만든 종족이라는 소리가 진짜인건지 실린의 보지는 어떤 물건에도 꽉 맞혀주어 조여주었고

선소문이 퍼져 모험가들의 귀에까지 실린이 저렴한 가격에 몸을 대준다는 소문이 들어갔고

평소에 실린의 몸을 품어보고싶던 모험가들에게 까지 온갖 수치스러운 플레이에 이용되고 마는거야

발가벗긴채로 목줄을채워 자유의지를 박탈당한채 개처럼 박힌다거나하는 강도 높은 플레이까지 가능했기에  돈많고 이상성욕을 가진 부호들까지 실린의 소문을 듣고 페이토에 방문한거지

오랜기간동안 다리를 벌리며 남자들을 만족시켜 돈을 벌던 실린이  노예생활을 청산하고도 남을 수준으로 돈을 모았지만

자지에 쑤셔지는 생활에 중독된 실린이 결국 모든걸 포기한채

매일같이 자지에 박히며 살아가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