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뉴비때는 딜량도 낮고 버프도 별로고 아바타도 없어서 그냥 장비만 입다가

나중애 성정해서 전압입고 모셔가는 분위기에 취해서 도도한 모습으로 있다가

자신이 아직 렙 낮을때 접대해주면서 몸 섞었었던 데헌이 그 바드를 알아보는거지 지금은 도도한척 귀족같은 옷을 입고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빙레기도 못잡아서 자신 밑에서 앙앙 울어대던 모습을 떠올리면서 데헌은 웃으면서 ....

바드님 절구좀깔아줘서ㅔ럋ㅇ 지말 뒤질거같어요 힐!!!!힐!!! 빨리 주세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