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광기군단에 속한 고위 악마인척하면서 외설스러운 복장에 드라군자세....

슈샤이어의 모험가를 막으면서 자신의 외설스러운 복장을 보고 흥분한 그곳...

싸워가며 생긴 자상으로 찢어져서 살짝 보이는 젖고 서버린 스텔라의 치부

스탤라는 자신을 악마라고 매도하면서 범해줬으면 하는 마음르로 다리를 벌리며 쓰러졌는데....

우리의 듬직한 워로드는 정의롭기 때문에 쓰러진 스텔라의 위에 옷을 올려주면서 멋있게 떠나는거지 전투중 스텔라의 몸을 보면서 꼴려버린 자신의 몸은 파푸니카의 전용 집들을 통해 빼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