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한 심정은 그냥 현질하고 악세 다 맞추고 싶은데 연말까지 좀 빠듯할 것 같아서 그건 좀 무리고


마음은 다급한데 아무리 생각 해 봐도 그냥 천천히 하는게 올바른 방향성 아닐까 싶어졌어

심지어 본캐가 홀나니까 권좌의 길같은 솔로잉 컨텐츠도 힘들어서ㅋㅋㅋ...


ㄹㅇ 진짜 골드 바싹 모아서 악세부터 맞추고 뭘 해야 맘이 편하지 이건 뭐

아니면 1430까지만 올리고 비아노말도 하면서 해야하나 싶은데 전설따리 악세에 2티 유물 돌 3333으로 안될 것 같고




로생 한달도 안되었지만 친구들 8천골짜리 전각 먹고 나는 제일 비쌌던게 800골이고

그런거 보면 그냥 두달동안 숙제만 ㅈㄴ게 하고 섬마 모으로 생활하고 이악물고 존버하는게

그러는게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