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어릴 때 잠시 호주에서 살았었는데


토토이크에서 모코코 씨발련들이 지나다닐 때마다


코코모라고 신기해하는 소리가


호주 살 때 한국인이라고 약간 사람들이 동물원 동물 취급했던게 생각나서 개좆같다고 했음


거기에 모코코 특유의 좆같이 어색한 연기톤이 그 느낌을 더 부각시켰다고...


친구 말로는


추악한 어른이 순수함을 연기하는 것 같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