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탄 - 이 소새끼는 과연 군단장이 맞는가? 차라리 아르고스 형님이 훨씬 무섭다. 낙사원툴 병신새끼.

일리아칸이 존나 열심히 살려줬는데, 차라리 일리아칸은 그 시간과 노력으로 자기 힘을 조금이라도 복구 했어야했다.


비아키스 - 발탄새끼땜에 군단장이 병신인줄 알았는데, 군단장 무서운걸 얘 덕분에 다시 깨달았다. 개좆같은년.

근데 목소리가 왜이렇게 좆같음? 할망구 목소리가 좆같아서 좆이 서려다가도 죽겠다.


리허설 - 몬가..몬가 재밌음. 비아키스는 많이 박았고 리허설은 그것보단 덜 박았는데, 비아키스는 박으면서 좆같았던 반면

얘는 들이 박으면서도 즐거웠다. 역시 광대새끼라 그런지 사람 즐기게 해주는데 일가견이 있음.

근데 끝나고 돌이켜보면 얘는 레이드자체가 얘 손바닥위에서 쑈한꼴이라 기분이 좀 몰?루?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