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0 건슬임


진짜... 다 기억은 안나지만 파티는 6번이상 터지고
시간은 하루에 4시간 이상 한 듯..

토요일 발탄 트라이 하고 1넴 원트로 바로 깨길래 쉽게 2넴도 깰 줄알았는데 두시간 트라이박다가 결국 중단

일요일 반숙팟갔는데 유령가면 서포터들만 살아있어서 중단
이게 반숙이 맞나.. 차라리 트라이가 더 잘하겠다 싶어서
트라이팟갔는데 유령도 못가고 전멸 중단
다시 트라이팟 가도 똑같
반숙팟가도 터짐
파티 터지고 시간 늦어서 월요일로 미룸

오늘 다시 갔는데 첫 트라이 느낌 좋게 유령까지감
계속 유령'까지만'감 워로드가 중단
후 그 파티에 남아서 다른 딜러받고 출발 다시 중단
그 후 파티 나옴 (이 파티에 있던 보석 2렙 3개박은 창술사 아직도 기억에 남음)
마지막 파티 갔는데 다들 잘하고 홀나랑 바드가 잘해서 희망이 좀 보여서 박치기 계속 해서 결국 깸 첫 선클+ 첫 잔혈로 마무리..


그래도 깨니까 기분은 좋았음

3일동안 너무 힘들었어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해봄....

다음엔 로요일에 바로 박고 깨야될 듯

그리고 발탄 트라이하면서 느낀 점..
생각보다 각인'만'맞추고 보석은 안 맞춰 오는 애들이 많았음..
그리고 바드들은 받아주면 ~~친구인데 받아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많았음
그런 바드들은 보석이나 각인이 엉망인 경우도 많았음...
딜러쪽은 멀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