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익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모코코 어린이임

사실 로아가 처음은 아니고
스카우터 나왔을 때 좀 하긴 했음

근데 그때 나 로아 영입한 사람이 같이 하자해놓고
3일만에 자기는 이제 로아 열정이 안 생긴다고 런쳐서

나도 뭐 아무것도 모르니까 흥미 잃고 안했었음

근데 이번에는 주변에 알고보니 고인물이었던 친구들이 있어서
 가이드받고 겁나 열심히 하는 중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존나 재미있음

뭐 1370부터 1415까지 폐사구간 머라머라 카던데
 걍 나는 오레하부터 너무 재미있게 해서
특히 아르고스 1퍼 처음 트라이할때
계속 뒤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폐사구간 그런거 신경1도 안쓰고 1415까지 올림

지금 골드 없는데다 유산 은근히 비싸서 골드 모아서 3 네줄 맞추려고 존버중임

내실은 좀 뭐같음.
니아 그 잡것은 족장으로 앉혀놨더니 내가 안 똑똑하고 친절하지 않다고 주는 선물도 안 쳐받네
 오페별만 얻으면 거들떠도 안본다
역시 샤나가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