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4천이후부터와서 그전은 모르고 내가 모든

챈팟을 경험한것이 아니며 특정인을 저격하거나

바난, 비판하는 의미가 아님을 일단 밝히고시작함



내가 첫챈팟을 갔었을땐 다들 장난도치면서 놀면서?

뭐 눕클하면 눕클ㅡㅡ보단 눕클ㅅㄱ ㅋㅋㅋㅋ이런

즐기는 분위기가 있었다 느껴서 챈팟이 여건이되면

나도 장난치고 노는거 좋아하니까 자주갔는데

요즘은 꽤나진지한 숙제팟을 공팟으로 도박하기보단

여기가 클린하다니까 여기서 모집해서 가는것도

같다는 느낌?을 쬐끔 받았음 파티모집해주는사람

비난하는거아냐 그렇다고 숙제팟을 짜는것을 비난하는것도아냐

 나는 가끔아주가끔파는데

자주파주는 사람들한텐 매우고마어!쨩이야콘

그리고 챈팟이 편안한 분위기다 라는거 땜에 가끔

누가봐도 선을넘는 농담이라 말하기도 이상한걸

하는사람도 봤고...예시를 들면 저격이될수있으니 자제하겠슴

편안하다는게 선넘어도 다들

바보처럼히히히히 하면서 넘어가준다는의미가아니라

실수를 한다하더라도 꼽주고 그런분위기가 없다는거지

선넘어도 봐주는 그런팟이아니란걸 알아줬으면좋겠어

파티모집해서갔는데 그런선넘는사람나오고 하면 파티짠

공대장이 얼마나 슬프겠어 선넘는 사람이 1명이 있으면

본인제외하고 6명이 더 불편해할텐데 공대장은

아니란걸알면서도 본인이 괜히 미안해할거자나...

*그러니 요약하자면*

챈팟이라고 선넘지말고 본인이 파티신청을 하려하는데

마음에 걸리는게있다(아직비숙련이거나?)라고하면

그것을 먼저얘기하고 이해해준다하면 들어가고

이해해줬다고 막하지말라는것!그리고 챈팟이

공팟에비해 화기애애할확률이 높은것은 맞음!

쥰내길어졌네 그러니마무리는 야스렐슈드 뷰지!!!

줄여서 야슈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