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어디서 많이 본거같아 워함마 미니어처 모으는 사람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거같긴 함


이런 각종 게임들 보다보면 워함마냄새가 안나는거 찾는게 더 힘든게 사실이긴 한데 아르데타인은 좀 더 많이 짙은듯


친위대나 기계군단 디자인이나 슈테른 설정이라던지 이런건 둘째치고 악마한테 맞서려고 종족을 진화시키겠다고 하는거도 그렇고


요런 설정 좋아하는 사람들은 워함마 설정도 한번 읽어봐 여기저기 퍼져있고 길어서 그렇지 취향 맞을거야 


암튼 나머지도 내일 마저 밀러갑니다 소서 솔플하는데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