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우마르 앞에서 부끄러워서 우물쭈물 기어가는 목소리로 하..ㅇ...강..ㅎ..요... 이러는데 답답한거 싫어하는 우마르가 뭐라고? 아 크게 말해봐! 뭐? 아가씨 팬티를 강화하고 싶다고? 맡겨만 줘! 하고 엄청 크게 말하는거임

덕분에 더 수치심에 물들어서 빨개진 얼굴만 감싸는데 호탕한 우마르 성격에 답답해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쓱 내려서 가져감

그리고 강화 성공했다고 동네사람들! 여기 이 강화 성공한 팬티 보세요!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