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워로드랑 같이 새벽 1시에 파티찾아서 5시 조금 넘어서 깸. 공대장이랑 공대장의 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학원팟 느낌으로 콜도해주고 브리핑도 해주고 열심히 격려해주면서 굴렀는데 덕분에 그냥 맨땅에 트라이 박는거보다 훨씬 쉽게 깬것같다. 근데 클경이 말이 클경이지 1넴 구슬넣는거랑 기타 이것저것 자신은 없어서 앞으로 거진 2~3주는 클경트팟이나 그냥 트팟에서 더 사이버 유격좀 해야겠음. 성취감 만끽했으니 자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