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적극적으로 나작바 구애하는 딜러가 있어서 다음주는 하발탄 하비아 같이 가기로 했는데

나랑 이 딜러 외 나머지 6명은 다 공팟에서 모아서 간대


솔직히 하발탄은 별 걱정 안드는데 하비아가 걱정이네

하비아 지난주에 거의 8시간 넘게 트라이 박아서 겨우 1~3페 다 클리어한게 첫클이라서..


간만에 공팟 매운맛 씨게 볼 것 같은 느낌 들어서 돈고가 간질간질한데스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