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0 배럭에서 전악을 구매하기 아까우니까 라는 전제가 붙는거잖음
요호나 벨가는 쩔 받으면 그만일 정도로 쩔값이 싸다는 상황도 있음
근데 전설과 유물의 격차는 페온값만해도 꽤 크게 벌어지는데 그거 한번 맞추면 75 쿠쿠 직전까지 쓴다는 장기활용성과 상대적 저품질임에도 전악과 스텟합 차이가 안난다는 상위장비의 효율까지 나옴
이런 복합적인 이유로 1415 구간 유물 3333 이라는 국룰이 된 시점에서 전악 333으로도 1인분 하면 깨는 발탄에서도 안받는 상황이 나온것
겜사는 오히려 유저 편하라고 1415까지 장비만 편하게 맞추게 해줬을 뿐 악세는 아무 손도 안댔음
근데도 상황은 이렇게 흘러간다니까?
겜사가 아무것도 안해도 유저 스스로가 스펙컷을 자꾸 높여나감
어느 rpg겜을 가도 그래